저희 친어머니 선물드렸어요  

나이드시면서 연골도 약해지셔서 그런지, 어깨와 팔이 너무 저리다고하셨었어요.

젊으셨을때는 허리디스크 수술을 하신적도 있어서 몸이 절이고 쑤시는데가 많아서 한의원을 가서 침을 맞기도하고,

정형외과에가서 물리치료도 자주 받기는 했지만, 효과를 많이 보지못하셨어요.

주위에서 게르마늄을 하시는분이 있으신지, 구입하고싶다고는 하셨었는데,

인터넷도 안하셔서.. 믿을만한곳도 잘 모르시고, 금액도 만만치 않아서 구입날짜를 계속 미루시다 구입하셨어요.

처음 받아보셨을때는 게르마늄에 알이 너무 작은것 아니냐면서 더 큰걸로 되어있는데도 있지않으시면서

저한테 잘 알아보고 구입한게 맞냐고 그러셨었었는데..

제가 인터넷을 뒤지고 뒤져봐도 씨엔지처럼 깔끔하고 아무데나 착용가능한 디자인인곳이 거의 없었어요.

무난한건 많았지만, 그래도 이쁜 디자인~

가격이 아주 저렴한건아니지만, 믿고 구입할만한 곳이라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