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착용도 해보지 않고 실물도 안본 상태로 구매하기가 참 어려웠는데 막상 받아보고 착용해 보니 잘 선택했다 싶었습니다.
게르마늄의 효능도 그리 믿음이 가지 않았고 해외에서도 많이 판매하고 있지만, 그리 관심이 없었는데 지인들이 해보고 효과를
봤다는 얘기를 듣고도 100% 확신이 서지 않아서 구매결정이 쉽지 않았어요.
디자인도 너무 투박해 보이는 목걸이가 일색이라서 더욱더 어려웠는데 그래도 좀 여성스러운 디자인을 고르다 보니
쥬피터가 제일 괜찮아 보였는데 실물을 보니 탁월한 선택이었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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